강북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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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재난 대비 기반을 조성하고자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폭염·한파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건강 부문 대책, 자연재해에 대비한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수자원 보호와 건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물관리 체계 개선, 도시 숲과 생태계를 보전해 기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산림·생태계 부문 대책이 포함됐다.

또한 구는 기후위기 적응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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