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위해 국민의 눈으로 보고,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낡은 틀을 깨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8년 만에 연금개혁을 이뤘고, 1126만명이 연금수급권을 확보했으며, 매월 742만 명 연금수급자에게는 연금을 지급하는 등 공단이 국민 노후보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를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해로 규정하며 임직원에게 △지속 가능한 연금제도 실현 △기금운용 수익률 제고와 책임투자 병행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을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 △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강화 등 네 가지 과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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