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2020년 대구칠곡 쿠팡물류센터에서 사망한 고(故) 장덕준씨 사건과 관련해 쿠팡 내 조직적인 산업재해 은폐가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을 상대로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 관련 고발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당시 사고와 관련해 '고인이 열심히 일한다는 기록을 남기지 말라' '휴게시간을 부풀려라'고 지시하는 등 산업재해를 고의로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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