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포하우스는 김중만 사진전 ‘STREET OF BROKEN HEART(2008–2017)’를 오는 1월 3일부터 2월 1일까지 제2·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08년부터 약 9년에 걸쳐 촬영한 ‘상처 난 거리’ 연작을 중심으로, 도시 속 자연과 존재의 고통을 응시해온 김중만 사진 세계의 깊이를 조명한다.
작가는 나무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겠느냐”고 묻고, 그 대답을 듣기까지 무려 4년 동안 단 한 장의 사진도 찍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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