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성장률이 1.8%로 작년의 1%에 비해 상당히 높아져 잠재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글로벌 반도체 경기에 힘입어 올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IT 부문을 제외할 경우,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선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통화정책을 함께 이끌어 주신 금융통화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 통화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소통하다 보면 시장의 기대와 어긋날 때 단기적으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그 과정에서 손실을 보는 경제주체로부터 비판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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