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서해 문제 논의…민감 현안 안정 관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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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서해 문제 논의…민감 현안 안정 관리"(종합)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4~7일 중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서해 구조물 문제와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조치) 등 한중 간 민감 현안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 정상회담은 5일 오후 예정돼 있다.위 실장은 "양 정상은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키로 한 경주에서의 대화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직면한 민생과 평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와 관련해선 "한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라며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일관된 입장이 있고 그것에 따라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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