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헌법재판의 과정과 결과, 의미를 투명하게 밝히고 성실하게 소통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해에는 관련 제도 개편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조사와 현장 방문, 공개변론 등을 더욱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며 "적극적으로 헌법재판 연구 인력을 확충하고 구성을 다양화하는 한편 폭넓은 자료 수집과 깊이 있는 조사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헌법교육 전문 인력 확충 ▲관련 조직 체계화 ▲헌재 도서관의 법제화 ▲전시관 서비스 확대 등 관련 과제들을 제도적으로 풀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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