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직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하고 검토에 들어갔다.
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김 전 원내대표가 공천 과정에서 3000만원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과 관련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검토 중이다.
앞서 2023년 12월에는 전직 동작구의원 2명이 '김 전 원내대표의 부인이 2020년 초 공천을 대가로 3000만원을 수수한 뒤 3~5개월 후 이를 반환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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