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은 균형잡힌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한편 국민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5극 3특과 거점도시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교통망이 필수이자 미래 생존을 위한 길"이라며 "도로·철도·공항 등 주요 교통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하는 것, 교통비 부담은 줄이고 교통약자를 더욱 배려하는 것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차관은 "대통령께서는 '한 사람의 공직자가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하느냐에 따라 국민의 삶은 크게 개선될 수도, 심지어는 벼랑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며 "국토부 2차관으로서 직원과 원팀이 돼 우리 국민들의 삶이, 국토교통산업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도록 힘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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