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컵가격 표시제'와 관련한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제도 도입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과 현장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컵가격 표시제 주관 부처인 기후부와 소상공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가적인 의견 수렴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환경적 가치와 시장 수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합리적인 제도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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