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정부 헤드헌팅)를 활용해 인천병원장에 조준 전 건국대 신경외과 교수를 임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2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강화하고 의료 전문성과 진료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조 병원장은 "30년간 대학병원 교수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산재 환자에 대한 전문진료 및 재활·직업복귀의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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