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트레이딩봇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선물거래 투자에서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1200억원에 육박하는 투자금을 모아 117억원을 가로챈 폰지사기 일당에 대해 대법원이 중형을 확정했다.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출자금은 선순위 투자자들에 대한 수익금 지급 등으로 사용할 생각이었을 뿐 실제로 이를 선물거래에 투자해 수익을 낸 후 피해자들에게 원금과 수익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셈이다.
피해자들로부터 송금 받은 출자금 가운데 이들이 편취한 수익금은 117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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