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이름 추정)가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동행하면서 후계자 구도를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가족을 동반하여 가정적인 모습을 연출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역시 후계보다는 가족에 방점을 찍은 연출이었다고 평가했다.김정은과 리설주 사이에 김주애가 위치하는 구도가 다른 행사에서도 나타났기 때문이다.
1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신년 경축 행사 영상에서 김주애는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에 앉아 축하 공연을 관람했는데,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귓속말을 하는 등 부녀 간 친밀한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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