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하여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해 캠코는 금융취약계층 채무부담 확대, 기업구조조정 수요 증가 등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새도약기금’ 출범과 ‘새출발기금’ 제도 확대를 통해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조성과 기업회생채권 인수 확대 등 위기기업 지원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며 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둘째, 생산적 금융 기반 확대를 위해 자본시장과 협업 및 선진 금융기법 도입을 강화하고, 기업구조혁신펀드·기업지원펀드·자산유동화 인수 프로그램·선박 펀드 등 시장과 협력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정책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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