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일단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등 3선 의원들의 4파전 구도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진성준 의원은 지난달 31일 "잔여 임기만 수행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고, 한병도 의원은 4일 출마 기자회견을 계획 중이다.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들은 '명청(이 대통령과 정 대표) 대결' 프레임에 적극적으로 선을 그으면서 청와대와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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