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 일라이 릴리 생산시설 인수 완료...6,787억 원 규모 CMO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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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일라이 릴리 생산시설 인수 완료...6,787억 원 규모 CMO 본격 돌입

셀트리온이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으며,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4억 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셀트리온 자체 제품의 밸리데이션(Validation) 등 상업화 절차에도 돌입, 미국 생산시설에서는 사실상 공백 없는 매출 발생과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미국 생산시설을 통해 즉각 CMO 매출을 창출하고 CDMO로 매출 영역을 넓히는 한편, 현지 생산으로 비용을 절감한 미국 향(向) 제품을 확대해 이익을 큰 폭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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