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중계방송에 국민 눈·귀 집중…작은 언행 하나도 유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희대 "중계방송에 국민 눈·귀 집중…작은 언행 하나도 유의"

이어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지 않았던 적은 없었으나 재판 진행 과정에 대한 중계방송까지 도입돼 지금처럼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국민들의 모든 눈과 귀가 집중되었던 적은 드물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법관의 말 한마디와 법원 구성원의 태도와 서비스 제공 전반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새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헌법과 법률에 따른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구현’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며 “이런 노력만이 국민 여러분께 사법부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보여드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지만 사법부 구성원 모두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위임된 본연의 소임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간다면 작금의 위기는 오히려 국민의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저 역시 여러분 모두가 헌법적 사명을 수행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