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 또 새해 맞은 우크라 장병들…"생존이 신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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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 또 새해 맞은 우크라 장병들…"생존이 신년 목표"

우크라이나군 108대대 '다빈치 늑대들'의 세르히 필리모노프(31) 소령은 2025년의 마지막 밤,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에서 뉴욕타임스(NYT) 기자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NYT는 러시아와의 전쟁터에서 또다시 새해를 맞이하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현장 취재해 1일(현지시간) 이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실제로 자정이 가까워지고 새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그 순간에도 한 우크라이나 장교는 여러 대의 드론을 띄워 러시아군을 정찰하고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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