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폭언과 사적지시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경찰에 고발됐다.
이 시의원은 고발장에서 “권력 우위에 있는 국회의원이 약자인 인턴 직원에게 모욕적 언사를 반복하고, 공적 직무와 무관한 개인 주거 공간의 프린터 수리를 지시했다면 이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자 직권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너 아이큐 한자리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라는 폭언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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