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게이트 공범'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재판 2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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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게이트 공범'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재판 21일 시작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와 함께 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의 재판이 오는 21일 시작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이달 21일로 지정했다.

조 대표는 2023년 IMS모빌리티가 다수 기업으로부터 투자받고 투자금 일부로 자사 구주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35억원을 횡령하고 32억원의 배임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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