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새해 첫날 민생 예산 3416억원 집행…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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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새해 첫날 민생 예산 3416억원 집행…역대 최대

정부는 새해 첫날 민생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3416억원 예산을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장관 직무대행)이 2일 오전 세종 KT&G 임시집무청사에서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는 이날 임기근 기획처 차관 주재로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2026년 집행 준비상황, 새해 첫 집행사업 등을 점검하고 올해 회계연도 개시 첫날 3416억원 규모의 민생 14개 사업을 즉시 집행하기로 했다.

임 차관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역할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해 첫날부터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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