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혜훈 전 의원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두고 “여의도에 조금만 아는 분한테 확인해 보면 이혜훈 이분이 어떤 분인지 그 인간 됨됨이에 대해서 다 알았을 텐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의도가 무엇일까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상황”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이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의도로는 “정말 나쁘게 본다면 ‘보수 진영을 분열시키자’, ‘흔들어 놓자’ 그런 것일 수 있다”며 “더 나아가서 어차피 이런 일 불거질 테고 그러면 보수 진영 사람들은 영 못 쓰겠다.그래서 임명을 취소해버리면 더 우스운 꼴로 끝나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 후보자의 폭언, 갑질 의혹은 지난달 31일 TV조선 보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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