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예금과 적금의 총 해지 금액이 1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10~11월 정기 예·적금 해지 현황을 살펴보면, 전월 대비 해지 계좌 수는 약 20%, 해지 금액은 30% 가까이 늘었다.
이 의원 측은 "10월 시행된 대출규제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을 부추기는 금융당국 관계자의 '빚투'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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