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서 7211억원 LNG선 2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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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서 7211억원 LNG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36척)를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이 작년에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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