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제1야당 국민당 라이스바오 입법위원(국회의원)은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라이 의원은 대만군이 즉시 전비 태세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해순서가 지난달 31일 점심 남부 가오슝 한 식당에서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5만원)가 넘는 회식을 열었으며, 관 주임위원은 해순서 간부들에게 회식에 모두 참석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동부전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대만 주변 해역에서 실사격을 비롯한 대규모 훈련을 수행한 후 지난달 31일 훈련 종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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