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노사 갈등이 반복되는 가운데 포천도시공사가 ‘분규 예방형 노사 운영’이라는 다른 해법으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포천도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이상록 사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단순한 노사화합 사례를 넘어 갈등이 표면화되기 전 단계에서 문제를 조정하고 협의 구조로 풀어낸 운영 방식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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