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선배님이 아나운서 생활할 때 자유로운 모습이 좋았다.
근데 지금은 자유로운 모습 때문에 여태 대호 씨가 10년 넘게 가지고 있는 본연의 모습을 너무나 배제한 채 방송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돈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고, 그런 모습들도 섞어보려고 한다"며 "(프리 선언하고) 몇 개월 동안 '난 아나운서 나왔으니까 아나운서 아니야'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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