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의 폭언을 이어가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후 TV조선 등은 이 후보자가 다른 보좌진들에게도 고성과 폭언은 물론 사적인 심부름까지 시켰다고 보도하면서 이른바 ‘갑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직장갑질119는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권한의 우위를 이용해 약자를 괴롭힌 전력이 있는 인사가 공직 사회 전반의 조직문화를 책임져야 할 장관 자리에 오르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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