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2일 오전 무정차 통과됐던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이에 따라 남영역은 오전 8시15분께부터 약 57분간, 시청역은 오전 9시7분께부터 약 41분간 열차가 정차하지 않은 뒤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이날 전장연은 오전 10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2026년 전장연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고, 이어 오전 11시30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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