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주독일 중국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하며, 외부의 어떤 간섭도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또 "독일 외교부가 발표한 관련 성명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명백히 위배되며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라며 "중국은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외부 세력이 ‘대만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고 대만을 무장시키는 행위는, 오히려 대만 독립세력의 오만을 부추기며 해협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결과만 낳을 것"이라며 "미국의 대규모 무기 판매와 대만 측의 연이은 도발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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