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올 성장률 IT 제외하면 1.4% 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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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올 성장률 IT 제외하면 1.4% 그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과 관련해 "IT 부문을 제외할 경우 올해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리 경제 불확실성과 관련해 대미 투자협정에 대해 짚었다.이 총재는 "대미 투자협정과 관련해서도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투자 대상과 방식에 대해서 여전히 조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총재는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팬데믹 이후 상승한 물가상승률이 누적된 결과 높아진 생활물가 수준이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는 점도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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