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국 해안경비대를 피해 대서양에서 도주 중인 무국적 유조선에 대해 자국 선박이라면서 보호를 요청했다.
미국은 벨라1이 유효한 국적기를 달지 않은 무국적 선박이기 때문에 국제법에 따라 승선 및 압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해안경비대가 벨라1을 나포할 경우 미국이 지난해 12월 이후 베네수엘라 관련 유조선을 나포하는 세 번째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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