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병원 이용이 적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청년 바우처' 지급 방안을 본격 추진합니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연간 병원 방문 횟수가 4회 미만인 20~34세 청년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전년도 건보료의 10%를 바우처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2만원으로, 당초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만 사용이 제한됐던 바우처를 탈모 치료 등 비급여 진료비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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