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소설가들이 뽑은 소설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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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소설가들이 뽑은 소설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2위

최근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에 오른 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역주행하며 2위에 올랐다.

책은 작년 여름에 발표됐으나 작년 말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로 뽑히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3위, 구병모 '절창'이 6위, 성해나 '혼모노'가 7위, 양귀자 '모순'이 10위를 차지하는 등 10위 안에 소설 6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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