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제110대 시장으로 취임했다.
맘다니 시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폭넓고(expansively) 대담하게(audaciously) 시정을 운영하겠다.항상 성공하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도전할 용기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맘다니 시장은 정부 역할 축소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정치권 전반에서 ‘감당 가능성(affordability)’이라는 표현을 유행어로 만든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사회주의자인 맘다니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인 뉴욕의 생활비를 낮추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변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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