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인 미국 뉴욕의 첫 무슬림 시장이자 자칭 ‘민주적 사회주의자’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1일(현지시간) 취임하며 “대담하고 포괄적으로(expansively and audaciously)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맘다니 시장과 연사들은 선거 과정에서 핵심 메시지였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정부 역할 확대를 거듭 부각했다.
이날 재선서를 주재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맘다니 시장이 추진하려는 정책들, 특히 부유층 증세는 급진적인 것이 아니다”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시민들이 감당 가능한 주거비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옳고도 상식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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