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나올 구석이 없네"…작년 예·적금 110조 넘게 깼다[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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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올 구석이 없네"…작년 예·적금 110조 넘게 깼다[only 이데일리]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본격화된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1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해지 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연말에 자금 수요가 몰리는 점을 고려할 때 12월 해지분까지 포함하면 올해 총 예·적금 중도해지 금액은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의 월별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알려지며 가계대출 공급 증가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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