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나(Bertina)는 모잠비크 북부에 있는 실향민 정착지 '리안다(Lianda)'에서 3년째 살고 있다.
카부 델가두(Cabo Delgado)에서 분쟁이 시작된 지 8년이 지난 현재, 모잠비크 북부 지역에 사는 주민 수십만 명에게 두려움과 불확실성은 일상이 됐다.
국제사회의 관심이 해당 지역의 주요 에너지 사업 재개와 핵심 자원 안보에 집중되는 동안 이러한 위기는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현실은 여전히 외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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