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LA), 포틀랜드(오리건주)에 주방위군을 투입하려던 방침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시카고 배치 계획이 법원에 제소됐을 당시 법무부 소속 변호사는 법정에서 주방위군의 임무가 ‘시카고의 모든 범죄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연방 시설과 현장에 투입된 연방 요원을 보호하는 데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오리건주 주지사 티나 코텍은 “연방화한 오리건 주방위군이 본래 합법적으로 포틀랜드에 배치된 적이 없으며 그 존재 자체가 불필요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법원 명령을 따르고 병력을 철수한다면 이는 오리건과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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