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V(Vertical)-스트라이프’ 픽셀 구조를 적용한 34형 360Hz QD-OLED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반적으로 21:9 화면비는 데이터 처리량이 많아 고주사율 구현 시 발열과 전력 소모 등 기술적 난도가 높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유기재료 효율 제고와 설계 최적화를 통해 이를 극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새로운 픽셀 구조에 고주사율 제품을 양산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기술적 장애물은 유기재료의 수명 감소, 발열, 휘도 저하"라며 "QD-OLED는 전면 발광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휘도 측면에서 유리한 데다 유기재료의 효율 제고, 설계 최적화 등을 통해 ▲'V-스트라이프' 픽셀 구조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고주사율 ▲고휘도까지 4가지 스펙을 모두 갖춘 '하이 퍼포먼스' 모니터용 디스플레이를 양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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