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해피격' 항소 고심…유족은 트럼프에 "관심 필요" 서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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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해피격' 항소 고심…유족은 트럼프에 "관심 필요" 서신(종합)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사건의 피고인 전원이 무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한 항소 여부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이 작성한 서신(가안)에는 이 사건 주요 피고인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항소 포기 등을 통한 현 정부의 진실 왜곡 시도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최근 주요 피고인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상황이 됐다"며 "정 대표는 기소 자체를 문제 삼으며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김 총리는 사건 기소를 조작 기소로 규정하며 검찰은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이 대통령 또한 기소한 검사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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