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겨냥해 중국·홍콩 소재 석유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베네수엘라는 이에 맞서 미국인들을 잇따라 구금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사진=AFP) 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베네수엘라 석유 부문에서 사업을 하는 중국·홍콩 소재 기업 4곳과 유조선 4척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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