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공격 주축인 정지석과 임재영의 부상 공백을 지우지 못하고 풀세트 접전 끝에 대전 삼성화재에 패배했다.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와 1세트부터 시소게임을 이어가면서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 막판 교체 투입된 ‘에이스’ 러셀이 가장 중요한 순간 2점을 만들어내며 25-2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러셀의 공격이 잇따라 성공하며 대한항공이 앞서가는 듯 했으나, 아히, 김우진이 폭발하며 25-23으로 삼성화재가 3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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