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에서 새해를 맞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일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을 예고하면서 "2022년 국민의힘의 지방선거를 지휘하면서 사상 최대 승리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강한 경쟁을 하겠다"고 했다.
새해 첫 일정을 제주로 정한 데 대해서는 "2026년 개혁신당의 과제는 지선에서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특히, 지역의 풀뿌리 정치인들을 많이 확보해 여러 지역에서 개혁신당의 정치를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수 진영 내에서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최근 계엄 사태와 관련해서도 개혁신당은 항상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정치를 해왔다"며 "그런 과오에 발목 잡히지 않고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정당"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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