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丙午年)새해가 밝은 가운데 경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통일교의 정치인 로비 의혹 수사를 전방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그제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19년 여야 정치인 11명에게 교단 자금을 이용해 인당 100만원에서 300만원씩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후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