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 “(지난달)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진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의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정 대표는 30일 당 윤리감찰단에 강 의원에 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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