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첫날, 1만여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017670),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으며, 2478명은 알뜰폰으로 옮겼다.
업계에선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 부담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번호이동 수요가 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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