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대전 동구 골령골 학암 이관술 선생 고유제에서 손녀 손옥희 씨가 할아버지의 재심 무죄 선고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이관술은 항일운동으로 일경의 체포를 피해 대전의 한 고물상에서 폐품을 모아 생활하는 넝마주의와 함께 지낼 때 광복을 맞았고, 그가 재판받을 때부터 대전형무소에 수감될 때조차 그에 대한 많은 기사가 발행됐다.
이날 고유제에는 이관술과 미군정기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에 대해 2015년 처음으로 학술적 논문을 발표한 임성욱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특임강의교수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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