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 사할린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러시아어권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2개 거점으로 확장, 학생 및 교사 교류는 물론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과 글로벌 멘토링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교류 희망학교 발굴 및 매칭 ▲학생·교사 대상 국제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온라인 국제교류 활성화 및 공동 연구 수행 ▲국제교류 플랫폼 운영 및 확장 ▲특강·방문교류·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사할린한국교육원과의 협약은 안산이 추진해 온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교류 모델의 확대·고도화”라며 “두 거점을 온라인 공동수업으로 촘촘히 잇고 학생들이 다언어를 활용하면서 학교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배움을 경험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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