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소울 푸드로 불리던 국밥과 칼국수가 고물가라는 직격탄을 맞고 쓰러진 자리를, 미국식 자본주의의 상징인 햄버거가 꿰찼다.
서울 지역 평균 냉면값(1만 2323원)과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의 대표 세트 가격(약 7300원)을 비교하면, 버거 세트를 배불리 먹고도 약 5000원이 남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치킨(1.9%), 한식(1.6%) 등 타 업종의 점포당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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